WHO IS STUBBORN?
퍼니웍스 웹은 행성의 전체적인 큰 세계관을 중심으로 주인공인 스터번만을 소개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스터번은 기계로만 이루어진 이상적인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행성을 탐색하는 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하고, 어느 날, 기술이 뛰어나게 발전 돼 있는 도시행성이 실존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자신의 기술로 더 멋있고 뛰어난 조형물을 만들어보고자하는 욕심이 생긴 그는 퍼니웍스 행성에 정착하게 됩니다.
CLIENT
-
YEAR
2023
ROLES
3D / CHARACTER DESIGN / GUI DESIGN / FRONTEND
ROLES
3D CHARACTER DESIGN GUI DESIGN FRONTEND

퍼니웍스는 항상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마케팅과 연결 시키기 위한 일을 해왔습니다. 당시에는 BX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이것이 왜 마케팅에 필요한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까다로웠던 탓인지, 아니면 업의 특성인 것인지 정의할 수는 없지만, 퍼니웍스는 덕분에 정말 다양한 일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아웃풋을 내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퍼니웍스의 역사를 살펴볼 때 모든 시점을 관통하는 한가지는 우리가 늘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었고, 이것이 퍼니웍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본 것입니다. 이렇게 틀을 바꿔보니 완전히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위해 이것 저것 하는 회사가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해야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회사입니다. 지금 퍼니웍스가 메타버스를 만들고 NFT 디자인을 하고 있으면서 또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그래서 비너스 팀은 이를 보여주기위해 웹사이트 개편을 선택했고, 회사 내에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3D 웹사이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퍼니웍스 웹은 행성의 전체적인 큰 세계관을 중심으로 주인공인 스터번만을 소개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스터번은 기계로만 이루어진 이상적인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행성을 탐색하는 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하고, 어느 날, 기술이 뛰어나게 발전 돼 있는 도시행성이 실존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자신의 기술로 더 멋있고 뛰어난 조형물을 만들어보고자하는 욕심이 생긴 그는 퍼니웍스 행성에 정착하게 됩니다.


다소 너저분한 책상에 눈길이 가겠지만, 워커홀릭 성격 탓에 무언가를 치울 시간조차 아까워하는 그를 이해해 주세요.


(01)
스터번의 컴퓨터 내부에서 퍼니웍스는 어떤 팀으로 구성 되어있는지, 우리는 어떤 고객들과 일을 해왔는지, 마지막으로 퍼니웍스 행성의 세계관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02)
스터번이 사는 행성에는 즐길 거리가 없습니다. 행성에 버려진 물건들 중 고쳐 쓸만한 무언가를 찾던 스터번은 오래된 게임기를 발견합니다. 게임팩을 클릭하거나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면 메타버스를 주로 다루는 ‘쥬피터’ 팀이 디자인한 다양한 맵의 젭 플랫폼을 즐길 수 있습니다.


Stubborn’s Personality
스터번은 창의력이 뛰어나지만 완벽주의적 성격 탓에 고집이 쎕니다.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노래를 듣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Various Objects
스터번의 방에는 왜 레트로 한 물건들이 많을까요? 스터번이 살고 있는 퍼니웍스 행성에는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버린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고물들을 고치고 조합해 자기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그는 만능 엔지니어입니다.
Stubborn’s Friends
스터번의 방에는 친구들과 함께한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행성에 혼자 살다보니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직접 통신 기구를 만든 것이죠.


팀원 모두가 3D웹은 처음이다보니 지금의 PC 버전 웹을 구현해나가는 모든 과정에 있어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록 욕심은 커져만 갔고 결국 비쥬얼에 치중한 나머지 P 버전 스케일의 웹이 모바일에서는 작동이 불가능하다는 걸 프로젝트 후반부에 알게 되었어요.비쥬얼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본질을 놓치면 아무런 의미 없이 예술 흉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됐죠.
그래서 모바일 버전을 따로 만들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PC 웹에서는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전면에 내새우는것보다, 관심을 가지고 클릭 해보면 알 수 있는 회사의 정보들로 채워나갔다면 모바일에서는 PC에서 사용자가 다소 찾기 힘들어했던 정보들을 전면에 내새움으로서 우리 회사가 뭘하는 회사인지 빠르게 파악되도록 구성해 나갔어요.